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ever Ending Story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부활 노래 중 유일하게 응원 구호가 있는 노래다. 1절의 너와 머물던 전까지는 한 소절마다 '''부활짱~''' 해주는 게 매너. 이승철이 부를 때는 "이승철~"로 응원 구호를 바꿔서 한다. * 보면 기교가 크게 쓰이지 않는 곡이다. 원곡을 불렀던 [[이승철]]도 이음줄과 약간의 멜리스마(꺾기) 말고는 별다른 기교를 보이지 않는다. 굳이 뽑자면 '힘겨워한 날에'의 멜로디 라인을 다르게 가져가는 정도. 아무래도 기교를 많이 섞을 경우 가사 집중이 어려워져서 그런 듯하다. [youtube(AH1QxPvNx6w,width=400,height=300)] *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, 댄스곡 버전 리믹스가 있다. 원곡의 서정적이면서 웅장한 오케스트라 세션이 [[뽕]]삘 넘치는(...) 비트로 바뀐 탓에 [[원작파괴]]가 따로 없지만, 세션의 음량와 보정이 줄어든 덕에 이승철의 보컬은 더욱 선명하게 들린다. 이승철의 팬이라면 들어볼 가치가 있다. * 2018년 12월 25일 [[김주성(농구)|김주성]]의 은퇴식에서도 '''김주성을 위한 세레나데'''로 은퇴식 후반에 사용되었다. 김주성이 TG삼보 시절에 드래프트로 들어와서 [[원주 DB 프로미]]에서 은퇴할 때까지 그의 활약상을 보면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팀 기여도, 통산 기록을 세우고 정상에 있을 때 미련없이 은퇴하는 그를 팬들이 아쉬워 하는 모습과 가사가 어느 정도는 일치한다. * 2023년 10월 11일 [[롯데 자이언츠]]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한해서 [[안권수]]의 등장곡으로 사용되었다. 안권수 본인이 2023시즌에 자신에게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[[조지훈(응원단장)|조지훈]] 응원단장에게 이 곡을 자신의 등장곡으로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